9월의 박스+프리미엄 간식 2종
돌로박스에서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반려견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했다. |
[노트펫] 수의사가 기획하고 제작하는 반려동물용품 정기배송서비스 돌로박스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돌로박스 추석 선물세트는 9월의 돌로박스를 기본으로 소비자 가격 1만5000원 상당의 2개의 프리미엄 간식으로 꾸며져 있다.
9월의 박스는 샤워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고안된 마사지 샤워헤드와 함께 연어큐브, 오리고기, 오리연근칩 등 피부건강에 좋은 영양간식 3종, 추석에 맞춰 갖고 놀 수 있는 원목 노즈워크, 건강산적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국산 멸치와 황태로 제작한 멸치 황태 쿠키와 100% 자연에서 온 코코넛 슬라이스 간식이 추가로 제공된다.
국산 멸치와 황태 쿠키는 칼슘이 풍부하고, 고단백 저지방의 영양간식으로 방부제, 첨가제 없이 아이들이 알레르기 걱정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코코넛 슬라이스는 관절에 좋은 간식으로 다른 간식이나 사료에 토핑으로 꾸준히 급여하면 아이들이 가을에 신나게 뛰어놀 준비를 할 수 있다.
소비자가 기준 약 5만7500원 상당의 제품(돌로박스 1개월치 + 프리미엄 간식 2종)을 4만2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현재 돌로박스 웹사이트(https://dolobox.co/)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포털에서 '돌로박스' 혹은 '돌로박스 추석선물세트' 검색하면 된다.
추석 선물세트는 롯데백화점 온라인몰과 롯데백화점 강남점 집사(ZIPSA)에서도 조만간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