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다둥이랑 잘거야 노은지 기자 noe1123@inbnet.co.kr 작성일: 2015.07.21 15:45:29 0 0 가 지난 20일, 산다라박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반려묘 다둥이의 자는 모습과 "굿밤이 다둥~~"이란 글이 올라왔다. 반려묘의 이름을 이용한 센스있는 인사를 한 산다라박. 이에 팬들은 "귀엽다~", "잘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트펫,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실시간 '볼륨 조절' 가능한 시바견 "작게 짖어, 크게 짖어!" 사지 마비 상태로 방치되다 구조된 개 '행운이'..'꼭 걸을 수 있으리라 믿어요' 방치견 학대하던 전 주인을 길에서 마주쳤더니..염치없이 '쓰담쓰담' '계속 긁으시개~' 효자손 마사지해 줄 맛 나는 강아지 '극락'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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