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2살 된 반려묘 '심바' "오래오래 같이 살자" 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작성일: 2018.12.12 10:21:37 0 0 가 [노트펫] 배우 윤소희가 오랜만에 반려묘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윤소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81210 2살 #심바 오래오래 같이 살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반려묘 심바를 다정하게 어루만져 주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본 팬들은 "생일 축하해 심바야", "다음 생엔 정말 소희여신님 심바로^^", "심바야 귀요미"등의 반응을 보였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YoonSohui(@sh_ovel_y)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12월 9 10:09오후 PST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화재로 모두 떠난 빈집에 매일 돌아오는 강아지...'갈 곳이 이곳밖에' [해외] 애교로 경비원 방심시키고 미술관 침입한 고양이..'7년 만에 성공' [해외] '일해야 하는데...' 느닷없이 들이닥친 황소의 난동, 일하던 사람들 '아연실색' [국내] 무더위 속 대변과 함께 방치된 허스키들..신고했더니 '동물 학대 아냐' [스타의펫] 김설현, 반려견 '덩치'와 카페서 즐긴 여유.."김덩치 최애 카페 생김♥" 에세이더보기 술 먹고 들어온 아빠가 개집에서 잠들자 응징하는 강아지 '왜 하필 내 집에서' 고양이한테 핸드폰 어디 있냐고 물어본 집사와 모르겠다는 냥이 '사실은...' 치킨 도둑질하다 현장 검거된 고양이..'절대 포기 못 한다옹' 강아지 키우는 사람의 한쪽 팔이 젖어 있는 이유..군침이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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