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만난 인절미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1.06 23:00:00 2 0 가 이전 다음 1/10 래브라도 리트리버[Labrador Retriever] '물트리버'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물을 좋아하는 견종으로 방수성이 좋은 털과 근육질의 균형 잡힌 몸매를 갖춘 만능견이다. 감정이 풍부하고 사람에 대한 애정이 강하다.머리가 좋아서 훈련에 따라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줄도 알기 때문에경찰견이나 안내견 등으로 활약한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2 목록
[해외] 마시던 물을 사방팔방에 흩뿌려 놓고 순진무구한 표정 짓는 강아지 [해외] 애견유치원 갔다가 갈색 털의 통통한 '토토로' 돼서 돌아온 강아지 [해외] '우리 집 고양이가 도둑이라니..' 고양이 사료 절도 사건의 전말 [해외] 공원에 버려진 반려견이 알고 보니 너무나 낯익은 '그 강아지'였을 때 [해외] 호텔 근처에서 풀려난 알파카, 도심 활보하며 눈도장 찍어
에세이 동물 보호소 앞에 놓여 있는 감귤 상자 '설마' 했더니...추위에 버려진 강아지 형제 반려견과 산책 중 길 위에 툭 떨어진 새에게 심폐소생술 한 견주 대형견이랑 눈싸움하는 2살 말티푸의 패기 '휴 살짝 쫄았네' '너는 누구냐옹~!' 둘째 냥이 입양했더니 분노의 방언 터진 고양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