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다정하게 꼭 껴안은 번려묘들 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작성일: 2019.01.24 10:37:40 0 0 가 [노트펫]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오랜만에 반려묘들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나나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묘 짜리와 세모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서로 꼭 껴안은 사이좋은 반려묘들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세모 너무 컸어요!!", "이뿌네잉ㅋㅋㅋㅋ", "넘귀여워ㅜㅠ나도 고양이처럼 잘래ㅠ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국내]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제2동물보호센터 오늘(15일) 개관 [해외] '뺏으려는 주인vs지키려는 리트리버'...스테이크를 사이에 둔 팽팽한 싸움 [국내]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 동반출근 제도 '포피스(Pawffice)' 시행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에세이더보기 유기견 수십 마리 두고 잠적한 동물구조 유튜버, 봉사자들 '배신감보다 책임감이 커' 온몸 만신창이 개를 새벽에 보호소 앞에 유기.."최선을 다해 살릴 것"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국내]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제2동물보호센터 오늘(15일) 개관 [해외] '뺏으려는 주인vs지키려는 리트리버'...스테이크를 사이에 둔 팽팽한 싸움 [국내]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 동반출근 제도 '포피스(Pawffice)' 시행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에세이더보기 유기견 수십 마리 두고 잠적한 동물구조 유튜버, 봉사자들 '배신감보다 책임감이 커' 온몸 만신창이 개를 새벽에 보호소 앞에 유기.."최선을 다해 살릴 것"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