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캐슬'서 만난 낯선 강아지.."전쩍으로 절 믿으셔야".avi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1.29 16:10:03 4 0 가 [노트펫] 골목길에서 강아지가 격하게 반겨주는 건 '낯선 사람'. 경기도 여주의 외곽마을에 거주하는 지윤 씨는 5살 말티즈 초롱이를 여동생처럼 키우고 있다. 차가 없는 골목길이다 보니 초롱이를 산책시킬 때면 자유롭게 산책을 즐기는 강아지들을 종종 만난다고.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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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영하 20도에 목숨 걸고 지켜낸 새끼인데..어미따라 '1m 방치견' 신세 된 강아지 재개발 예정 남양주 가구공단에 무차별 늘어나는 방치견들..주인도 입양보내길 원해 고양이 없어진 줄 알았는데..3일 만에 스스로 집 찾아 돌아와 창밖에서 '야옹' 봄까지만 임시 보호하려고 했는데..'평생 가족'으로 매년 같이 봄맞이하게 된 유기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