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원타!"..등 좀 지질 줄 아는 '목욕 천재' 강아지.avi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2.07 16:10:00 1 0 가 [노트펫] 사람처럼 몸을 누이고 편안한 자세로 목욕을 즐기는 듯한 여유로운 강아지 '모카'. '모카'의 보호자인 은혜 씨는 "어릴 때 목욕을 시키다 눕혀봤는데 편안해하고 좋아했던 게 생각나 다시 해줬더니 저렇게 얌전히 있었다"고 말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리트리버 안 보여 어디 있나 봤더니...' 잠든 아기 지키는 중 [해외] 순찰 중 '특별 대우' 받는 경찰견..'제가 좀 열이 많아서요' [해외] 해안에 좌초된 160마리의 고래..100마리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 [해외] 조깅 중에 발견한 가방,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고양이 머리가 불쑥' [문화]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에세이더보기 주인이 과자 좀 뺏어 먹었다고 내팽개치고 가버린 프레리독 '사람 침 묻은 건 안 먹어' 곤히 잠든 시청각장애견을 깨우는 방법..'가만히 곁에서 기다리기' 목마른 길고양이에게 수도꼭지 틀어줬다고 논란..'물 좀 준 것 가지고...' 공항 볼거리에 정신 팔려 귀국한 주인 알아보는데 '버퍼링' 걸린 강아지
[해외] '리트리버 안 보여 어디 있나 봤더니...' 잠든 아기 지키는 중 [해외] 순찰 중 '특별 대우' 받는 경찰견..'제가 좀 열이 많아서요' [해외] 해안에 좌초된 160마리의 고래..100마리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 [해외] 조깅 중에 발견한 가방,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고양이 머리가 불쑥' [문화]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에세이더보기 주인이 과자 좀 뺏어 먹었다고 내팽개치고 가버린 프레리독 '사람 침 묻은 건 안 먹어' 곤히 잠든 시청각장애견을 깨우는 방법..'가만히 곁에서 기다리기' 목마른 길고양이에게 수도꼭지 틀어줬다고 논란..'물 좀 준 것 가지고...' 공항 볼거리에 정신 팔려 귀국한 주인 알아보는데 '버퍼링' 걸린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