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두고 가는 거 아니지?"..애절한 눈빛 보내는 강아지.avi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2.12 15:58:35 1 0 가 [노트펫] 동물병원 진찰대 위에서 진료를 받는 강아지 한 마리. 몸은 수의사 선생님께 순순히 맡겼지만 시선이 닿은 곳은 진료가 끝나길 기다리고 있는 엄마가 있는 곳이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해외] '엄마는 처음이라...' 사람한테 모유 수유 배운 고아 오랑우탄 [해외] 소파 환불했다가 고양이까지 잃어버린 집사...'3주 만에 재회' [스타의펫] 김가은, 반려견 '뭉치♥심바'와 전한 행복한 근황..."우리의 겨울♡" 에세이더보기 보호소에서 알아서 '처리'하라던 개를 다시 견주에게 돌려보내야 했던 이유 '화생방 훈련' 당한 고양이, 눈물 범벅된 이유 5년간 정비소 폐차에 묶여 살던 강아지가 '진짜 가족' 만난 날 소주병 박스에 술병 말고 다른 것이...'잠시 아깽이좀 맡겼다옹'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해외] '엄마는 처음이라...' 사람한테 모유 수유 배운 고아 오랑우탄 [해외] 소파 환불했다가 고양이까지 잃어버린 집사...'3주 만에 재회' [스타의펫] 김가은, 반려견 '뭉치♥심바'와 전한 행복한 근황..."우리의 겨울♡"
에세이더보기 보호소에서 알아서 '처리'하라던 개를 다시 견주에게 돌려보내야 했던 이유 '화생방 훈련' 당한 고양이, 눈물 범벅된 이유 5년간 정비소 폐차에 묶여 살던 강아지가 '진짜 가족' 만난 날 소주병 박스에 술병 말고 다른 것이...'잠시 아깽이좀 맡겼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