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다고 '죽빵' 날리는 허숙희 남매의 일상.avi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2.13 15:48:46 3 0 가 [노트펫] 비트와 밀당을 하는 누나와 그런 누나가 시끄럽기만 한 남동생. 사랑스러운 '허숙희' 남매의 일상이 공개됐다. 장난감에서 나는 소리가 신기한지 자꾸만 깨물며 소리를 내는 누나 '가을이'. 개껌을 먹으려던 동생 '햇살이'는 그런 누나가 시끄럽기만 하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목록
[국내] 수시로 사라진 개들..사료 대신 고구마 먹여 살찌워 '식용' 의심 [스타의펫] '탄금' 촬영 현장에 등장한 귀여운 댕댕이들 모음.zip [해외] 칼부림 당하고도 심장이 뛰었던 강아지..얼굴 망가져 수술로 봉합 [해외] 엄마 곰에게 버림받은 아기곰 잘 키우기 위해..곰으로 분장한 인간 [스타의펫] 김희애, 길냥이 형제 간식 챙겨주는 평안한 일상 공개..."맛있게 먹어 좋네요"
에세이더보기 '베개' 위에서 꿀잠 자던 새끼 강아지를 깜짝 놀라게 한 '엄청난 굉음' 엄마 없이 떠도는 아깽이 삼총사..사람 보면 자꾸만 차도로 달려들어 구조한 사연 동물 보호소 앞에 놓여 있는 감귤 상자 '설마' 했더니...추위에 버려진 강아지 형제 찻길을 배회하는 리트리버들을 본 배달 기사..집 마련해주고 사비로 수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