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의 '작은 도로 표지판' 김서연 기자 mainlysy@inbnet.co.kr 작성일: 2015.07.30 11:37:18 1 0 가 동유럽의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누스에서 작지만 의미있는 시도가 펼쳐졌다. 야생동물을 위한 작은 도로 표지판이 세워진 것. '작은 도로 표지판' 프로젝트는 '이 곳에는 우리만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라는 의미를 자각하기 위해 시작됐다. 사람과 동물이 공생하기 위한 또 다른 방법 인 듯. 출처: boredpanda.com 출처: boredpanda.com 출처: boredpanda.com 출처: boredpanda.com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이토록 사람을 좋아하는데...지속적인 폭행으로 뼈 녹아내리고 버려진 강아지 자는 고양이를 깨웠더니 '비몽사몽' 상체만 일어나 상황 파악 중 누워서 모빌 구경하는 아기가 부러웠던 강아지..'드디어 소원 성취했개!' '이것' 맛보고 풀은 입에도 대지 않는 강아지 '이제 이런 건 안 먹어!'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이토록 사람을 좋아하는데...지속적인 폭행으로 뼈 녹아내리고 버려진 강아지 자는 고양이를 깨웠더니 '비몽사몽' 상체만 일어나 상황 파악 중 누워서 모빌 구경하는 아기가 부러웠던 강아지..'드디어 소원 성취했개!' '이것' 맛보고 풀은 입에도 대지 않는 강아지 '이제 이런 건 안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