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한 애견샵의 토이푸들 미용 사진이 화제다.
벌룬 팬츠 스타일로 여러 단으로 나뉘어져 걸을 때마다 푹신 해보이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마치 진짜 치마를 입고 있는 듯 개성이 있는 미용 스타일. 사랑스러운 암컷에게 잘 어울릴듯!
애견 샵 관계자는 "강아지도 여러 품종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토이푸들은 여러가지 미용이 소화가능하다"며 적극 추천했다.
ⓒhttp://petomorrow.jp/column_dog/49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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