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굴 귀여워해?"..햄찌 구경에 푹 빠진 뽀시래기.avi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3.21 16:00:38 0 0 가 [노트펫] 생후 4개월 된 비숑 프리제 수컷인 '숑숑이'. 아직 어리다 보니 세상 모든 게 다 궁금한 호기심쟁이에 자나 깨나 보호자 지나 씨 곁을 떠나지 않는 '엄마 바라기'이기도 하다. 최근 지나 씨는 햄스터를 가족으로 들이게 됐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머리 빡빡 밀고 '대머리'가 돼버린 말티즈..'웃으면 안 되는데 너무 귀엽네'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손 달라고 하면 '으르렁'..싫지만 손은 주는 예의 바른 'K-골댕이' 새끼 고양이 수호천사 자처한 강아지의 '집착' 경호..'아무도 못 건드린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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