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판 주객전도..집주인이 '강제 현관행'.avi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3.28 15:42:39 3 0 가 [노트펫] 집주인마냥 명당 안방에 자리를 잡고 앉아 여유를 즐기는 검정 푸들. 집을 뺏긴 갈색 푸들과 말티즈는 현관에서 빼앗긴 보금자리를 아련하게 바라보고 있다. 댕댕이판 주객전도의 상황 속에서 극명하게 대비되는 녀석들의 모습.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목록
[해외] 전철 좌석에 앉아 있는 강아지들 모습에 네티즌들 논쟁 '이동장에 태워야' [해외] '우리 애가 아파요!'...새끼 입에 물고 직접 동물병원 찾아온 어미 길냥이 [해외] 가게 직원이 남긴 밥으로 '주린 배' 채운 누렁이...외롭게 삭인 아픔 [해외] 강아지 두 마리 보호자의 공놀이 방식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유 [해외] '온수풀 즐기며 사치...' 사람 사용하는 스파 욕조에 허락 없이 몸 담근 곰
에세이더보기 박스 주워가며 사료 사줬는데..개한테 물리고 병원 간 고양이 '돌아갈 곳이 없어요' 뇌 손상 후유증 고양이를 책임진 보호자 '가는 길이라도 고단하지 않게' '밥 많이 먹는다고' 이사 가면서 버리고 간 고양이 구조..새 이름은 '쿠쿠' 그동안 말티즈인줄 알았는데...점점 털에 볼륨이 살더니 '사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