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무시한 '감독관' 강아지.."똑바로 하랬지!"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4.03 16:09:28 2 0 가 [노트펫] 한눈에 봐도 '뽀시래기' 티가 나는 어린 강아지. 그러나 오빠를 철통 감독할 때만큼은 호랑이 못지않은 무시무시한(?) 감독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만두'는 이제 갓 3개월이 된 공주님으로, 비숑프리제 아빠와 웰시코기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국내]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제2동물보호센터 오늘(15일) 개관 [해외] '뺏으려는 주인vs지키려는 리트리버'...스테이크를 사이에 둔 팽팽한 싸움 [국내]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 동반출근 제도 '포피스(Pawffice)' 시행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에세이더보기 겁 없는 새끼 고양이 냥냥펀치 무서운 줄 모르고..'몇 대나 맞은 거야' '이건 엄마나 드세요' 정확히 맛없는 사료만 골라서 '퉤'하는 강아지 대천동에서 달리기 도중 차도 위에 앉아 있는 푸들 구조..'주인 연락주세요' '거기서 뭐해?' 화장실까지 따라오는 주인 껌딱지 강아지
[국내]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제2동물보호센터 오늘(15일) 개관 [해외] '뺏으려는 주인vs지키려는 리트리버'...스테이크를 사이에 둔 팽팽한 싸움 [국내]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 동반출근 제도 '포피스(Pawffice)' 시행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에세이더보기 겁 없는 새끼 고양이 냥냥펀치 무서운 줄 모르고..'몇 대나 맞은 거야' '이건 엄마나 드세요' 정확히 맛없는 사료만 골라서 '퉤'하는 강아지 대천동에서 달리기 도중 차도 위에 앉아 있는 푸들 구조..'주인 연락주세요' '거기서 뭐해?' 화장실까지 따라오는 주인 껌딱지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