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개편 후 쿠팡 내 '반려동물용품' 메인 화면. |
[노트펫] 쿠팡은 4일 '반려동물 용품' 카테고리를 개편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쿠팡은 테마관 홈 화면을 새롭게 꾸미고, 사료·하우스·캣타워·장난감 등 필수품을 20가지 카테고리로 구분했다. 여기에 '펫스타일' '나들이펫티켓' '노령견&노령묘' 등 각 테마샵별로 맞춤형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대한사료, ANF, 마즈, 카길건강백서, 아이펫밀크 등 유명 브랜드의 직거래 상품을 로켓배송으로 고객에 싸고 빠르게 전달한다.
쿠팡 관계자는 "고객의 쇼핑 편의성 증대를 위해 카테고리를 새롭게 개편했다"며 "테마관을 통해 상품을 쉽게 찾고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