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견(犬)계로 협상 시도하는 강아지.."엄마! 바꿔먹짜!"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4.10 16:02:25 1 0 가 [노트펫] 식사를 하는 주인의 곁에 인형을 물고 다가온 강아지. 마치 바꿔먹자는 듯 '멍수작'을 부리며 협상을 펼친다.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자 아련한 눈빛을 발사하며 구슬프게 울기 시작하는데.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해외] '엄마는 처음이라...' 사람한테 모유 수유 배운 고아 오랑우탄 [해외] 소파 환불했다가 고양이까지 잃어버린 집사...'3주 만에 재회' [스타의펫] 김가은, 반려견 '뭉치♥심바'와 전한 행복한 근황..."우리의 겨울♡" 에세이더보기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 외진 밭 한복판 케이지의 방치견들..지자체는 '학대 아니야' 길에서 아기 고양이 데려왔더니..가장 신난 건 '우리 집 개'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해외] '엄마는 처음이라...' 사람한테 모유 수유 배운 고아 오랑우탄 [해외] 소파 환불했다가 고양이까지 잃어버린 집사...'3주 만에 재회' [스타의펫] 김가은, 반려견 '뭉치♥심바'와 전한 행복한 근황..."우리의 겨울♡"
에세이더보기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 외진 밭 한복판 케이지의 방치견들..지자체는 '학대 아니야' 길에서 아기 고양이 데려왔더니..가장 신난 건 '우리 집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