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견(犬)계로 협상 시도하는 강아지.."엄마! 바꿔먹짜!"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4.10 16:02:25 1 0 가 [노트펫] 식사를 하는 주인의 곁에 인형을 물고 다가온 강아지. 마치 바꿔먹자는 듯 '멍수작'을 부리며 협상을 펼친다.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자 아련한 눈빛을 발사하며 구슬프게 울기 시작하는데.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해외] 일일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재회 '혹시...우리 언니야..??' [해외] '이름 불러도 못 들은 척하더니...' 간식 소리에만 반응하는 댕댕이의 '선택적 청각' [스타의펫] 배정남, 반려견 '벨'과 다정한 투 샷 찰칵!..."12세 우리 딸램씨 동안이데이" [스타의펫] "아름다운 기억만 가져가길..." 배우 전혜진, 반려견 '케로'와 가슴 아픈 이별 [문화] 도심 한복판에서 길 잃어버린 오리 가족..시민들 너도나도 도와
에세이더보기 길 떠돌며 밥 구걸하다 약 먹고 세상 떠난 어미견..'남겨진 새끼들에게 새 가족을' 복숭아밭에서 태어난 유기견 강아지의 두 번째 비극 '도구로 다리 절단해' 배송 갈 때마다 짖는 풍산개에게 '비장의 무기' 사용한 기사님 "짜잔" '이제는 끝내자' 3년간 야산에서 출산과 번식 반복한 모견과 강아지들 구조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