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줍'하는 멍멍이.."나도 동생이 필요하개!"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4.11 16:08:10 2 1 가 [노트펫] 진돗개 '미륵'이의 보호자 선혁 씨는 미륵이가 멍줍해온 강아지를 손에 들고 추궁을 시작했다. 강아지는 꼬리만 살랑살랑 흔들 뿐 아무런 말이 없다. 미륵이에게도 "어떤 사이야?" 물어보지만 미륵이 역시 입을 떼지 않는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1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 2019/04/11 16:41:29 사랑스러워요 미륵이랑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1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아이스크림을 맛본 고양이의 표정..'이렇게 차가울 수가!' 푸들만 보면 공격하는 '공포의' 딱새 '난 시츄인데 왜...' 길에서 구조한 아기 고양이와 진돗개의 동거..나란히 누워 꿀잠 '방치견'의 소유권을 포기한 할아버지의 작별 인사 "서툴러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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