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 다친 발 위에 소중한 간식 놓아준 강아지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4.16 15:58:16 4 0 가 [노트펫] 소희 씨는 최근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을 하게 됐다. 입원 일주일 후, 소희 씨는 3시간 외출 허락을 받고 서둘러 집으로 향했다. 사랑하는 반려견 '춘식이'가 너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집에 도착한 소희 씨.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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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우리 댕댕이의 '19금 장난'..보는 사람이 다 민망해지는 짖궃은 바지 도둑 '어어..들어간다...들어간다..!' 숨죽이고 보게 되는 고양이의 순간이동 복숭아밭에서 태어난 유기견 강아지의 두 번째 비극 '도구로 다리 절단해' '따라오래서 가보니..' 외딴곳에 새끼들 꽁꽁 숨겨놓고 길러온 떠돌이 어미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