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반려견과 부산 여행.."태어나서 처음 본 바다" 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작성일: 2019.04.18 10:26:46 4 1 가 [노트펫] 배우 임수향이 반려견과 부산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임수향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본 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모래사장에서 반려견 오리와 산책을 즐기는 임수향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오리쪼꼬미ㅠㅠㅠㅠ", "오리이이 귀여워요~ 좋은시간 보내세용". "오리 너무기여워요 언니ㅜㅜ"등의 반응을 보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1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 2019/04/18 12:48:55 저도부산에 살아요강아지보다 임수향누나가 더예쁜거같에요 황상응원합니다 화이팅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5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2시간 산책한 말티즈의 최후..'휴, 좋은 산책이었다' 차 안에 무언가를 뜯어 먹고 있던 작은 고양이..가까이 가서 보니 '경악' 비숑에게 아이패드로 게임 틀어 줬더니 급발진..'그러다 박살나겠어' 사람을 너무나도 좋아한 나머지 길거리 동상에게 돌아가면서 인사하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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