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야 비숑프리제야? 노은지 기자 noe1123@inbnet.co.kr 작성일: 2015.08.05 14:14:18 0 2 가 지난 3일, 2AM 조권이 비숑프리제로 변신(?)한 사진이 화제다. " 기내에서 디톡스 제품을 샀다..그리고 지친 나의 피부를 위해 호텔에 들어와 노폐물을 빼내기 위해 제품을 발랐는데.. 너무 많이 발랐는지 거품이 점점 불어나.. 비숑으로 변해가는 나를 발견했다. 그리고 난 비숑이 되었다. 사람비숑설"이라는 글을 올린 조권은 정말 거품으로 뒤덮여있는 얼굴이 비숑프리제를 연상케 해 팬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출처 : 조권 인스타그램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2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 2015/08/06 10:40:01 앜ㅋ캬컄컄컄ㅋㅋㅋㅋㅋ컄ㅋㅋㅋㅋㅋ 조권 인스타 팔로우해야지...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0 | 2015/08/06 10:51: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0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도로에서 어미랑 떨어져 헤매던 새끼 오리들 '아슬아슬'..직접 구조해 준 남성들 '누구도 못 건드려!' 어린 댕댕이 보면 품에 안고 지키는 강아지 2주 만에 밖에서 뜻밖에 보호자를 본 강아지의 반응 '설마 누나..?!' 고양이가 제일 좋아하는 냄새가...? '깊은 정수리 향기에 취한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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