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튀는 멍냥 신경전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4.28 23:00:00 1 0 가 이전 다음 1/10 불꽃 튀는 멍냥 신경전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지는 순간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시각‧청각 장애 가진 핏불, 처음으로 쇼핑 즐기는 중 '너무 신나개!' [해외] 리트리버에게 리트리버 인형을 선물해 줬더니..'내 동생이다개!' [해외] 옆집 친구 만나려고 혼신을 다해 땅 판 댕댕이들..'대탈출 성공' [해외] 부엌에서 고기 냄새를 맡은 비숑의 반응 '나 줄 때까지 절대 못 비켜' [문화] 손 달라고 하면 '으르렁'..싫지만 손은 주는 예의 바른 'K-골댕이' 에세이 집 없이 1m 목줄에 방치된 시바견..사료 그릇에는 굳은 곰팡이 덩어리 머리 빡빡 밀고 '대머리'가 돼버린 말티즈..'웃으면 안 되는데 너무 귀엽네' '몽실몽실'한 강아지가 가방에 들어가는 법 '입구가 원래 이렇게 좁았나?' 처음 만난 사이인데 '진한 백허그'하는 길고양이..이것이 간택?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해외] 시각‧청각 장애 가진 핏불, 처음으로 쇼핑 즐기는 중 '너무 신나개!' [해외] 리트리버에게 리트리버 인형을 선물해 줬더니..'내 동생이다개!' [해외] 옆집 친구 만나려고 혼신을 다해 땅 판 댕댕이들..'대탈출 성공' [해외] 부엌에서 고기 냄새를 맡은 비숑의 반응 '나 줄 때까지 절대 못 비켜' [문화] 손 달라고 하면 '으르렁'..싫지만 손은 주는 예의 바른 'K-골댕이'
에세이 집 없이 1m 목줄에 방치된 시바견..사료 그릇에는 굳은 곰팡이 덩어리 머리 빡빡 밀고 '대머리'가 돼버린 말티즈..'웃으면 안 되는데 너무 귀엽네' '몽실몽실'한 강아지가 가방에 들어가는 법 '입구가 원래 이렇게 좁았나?' 처음 만난 사이인데 '진한 백허그'하는 길고양이..이것이 간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