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데 무섭고, 무서운데 반갑고"..쫄보 강아지가 손님 맞는 법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4.24 16:27:45 2 0 가 [노트펫] 갑작스러운 손님의 방문에 당황한 '새콤이'. 잔뜩 겁을 먹어 오도 가도 못하고 움츠린 자세지만 꼬리는 격하게 흔들고 있다. 반갑긴 한데 무섭기도 한 감정을 그야말로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는 모습이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사지 마비 상태로 방치되다 구조된 개 '행운이'..'꼭 걸을 수 있으리라 믿어요' "손=먹어" 인줄 아는 개린이의 우당탕탕 훈련 과정..'아직 배워가고 있어요' 고양이 앞에서 집사끼리 싸우면 '안절부절'..그만하라고 깨무는 고양이 잡아서 '휙~!' 매일 집사 물건 집어 던지는 고양이의 알 수 없는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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