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나는 털의 비밀 '셀프 빗질'..관리할 줄 아는 고양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5.14 15:47:13 4 1 가 [노트펫] 앙증맞은 앞발로 빗을 꼬옥 잡은 고양이. 고개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구석구석 빗질을 한다. 유난히 윤기 나는 털의 비밀은 아무래도 야무진 빗질 덕분이 아닐까 싶은데. 고양이 '꼬미'의 보호자인 지하 씨는 "두 종류의 빗을 쓰는데, '보리'라는 다른 고양이부터 빗질을 해주다 보니 저렇게 나머지 빗을 가지고 꼬미가 혼자서 빗질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1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 2019/09/17 07:59:21 뷰티를 아는 녀석! ㅋㅋㅋ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1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국내]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제2동물보호센터 오늘(15일) 개관 [해외] '뺏으려는 주인vs지키려는 리트리버'...스테이크를 사이에 둔 팽팽한 싸움 [국내]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 동반출근 제도 '포피스(Pawffice)' 시행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에세이더보기 밥도둑 '게장' 탐냈던 말티즈의 최후 '병원에서 살 빼래서...' 간식으로 '당근' 주자 밥그릇 내팽개치는 댕댕이 물고기가 너무 궁금했던 고양이의 어항 구경...'푹 빠졌다옹!' 통영 '고양이학교' 논란...보호시설인가 관광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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