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쓸 줄 아는 천재 햄찌?.."귀여우니까 속아줍시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5.21 15:43:20 8 0 가 [노트펫] 해바라기 씨로 자기 이름을 쓰는 천재 햄스터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햄스터는 해바라기 씨를 끊임없이 뱉어내며(?) 자신의 이름인 '츄츄'라는 두 글자를 완성한다. 평소처럼 츄츄에게 간식을 주려던 윤아 씨. 불현듯 해바라기 씨를 이름 모양으로 배치해놓고 츄츄가 먹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은 뒤 거꾸로 돌리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영상을 제작하게 됐단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리트리버 안 보여 어디 있나 봤더니...' 잠든 아기 지키는 중 [해외] 순찰 중 '특별 대우' 받는 경찰견..'제가 좀 열이 많아서요' [해외] 해안에 좌초된 160마리의 고래..100마리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 [해외] 조깅 중에 발견한 가방,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고양이 머리가 불쑥' [문화]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에세이더보기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소방관 아저씨들이 주워온 강아지..견생 두 달 차에 보호소 갈 위기 '이것이 3개월 시바견의 폭풍 식탐!' 얼굴 묻고 정신없이 흡입 중 병원 진료 차례가 왔다는 걸 깨달은 강아지의 반응..'나 떨고 있개?'
[해외] '리트리버 안 보여 어디 있나 봤더니...' 잠든 아기 지키는 중 [해외] 순찰 중 '특별 대우' 받는 경찰견..'제가 좀 열이 많아서요' [해외] 해안에 좌초된 160마리의 고래..100마리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 [해외] 조깅 중에 발견한 가방,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고양이 머리가 불쑥' [문화]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에세이더보기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소방관 아저씨들이 주워온 강아지..견생 두 달 차에 보호소 갈 위기 '이것이 3개월 시바견의 폭풍 식탐!' 얼굴 묻고 정신없이 흡입 중 병원 진료 차례가 왔다는 걸 깨달은 강아지의 반응..'나 떨고 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