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쓸 줄 아는 천재 햄찌?.."귀여우니까 속아줍시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5.21 15:43:20 8 0 가 [노트펫] 해바라기 씨로 자기 이름을 쓰는 천재 햄스터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햄스터는 해바라기 씨를 끊임없이 뱉어내며(?) 자신의 이름인 '츄츄'라는 두 글자를 완성한다. 평소처럼 츄츄에게 간식을 주려던 윤아 씨. 불현듯 해바라기 씨를 이름 모양으로 배치해놓고 츄츄가 먹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은 뒤 거꾸로 돌리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영상을 제작하게 됐단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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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루틴을 꼭 지켜야 하는 'J형' 강아지..'커피 안 사면 집에 안 가'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맛은 별로라며 바로 '퉤' 무한 반복..당근 다지기 고수 댕댕이 '밥 많이 먹는다고' 이사 가면서 버리고 간 고양이 구조..새 이름은 '쿠쿠' 고양이 없어진 줄 알았는데..3일 만에 스스로 집 찾아 돌아와 창밖에서 '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