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펫츠비, 카라에 사료 1톤 기부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작성일: 2019.05.30 09:51:22 0 0 가 [노트펫] GS리테일과 펫츠비는 30일 서울시 마포구 동물권행동 카라(KARA)를 방문, 1톤 상당의 반려동물 사료를 전달한다. GS리테일과 GS리테일이 투자한 펫츠비는 지난달 '유어스 동물농장'과 '펫츠비' 제품 판매 금액에 따라 100g에서 최대 500g까지 기부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료 1톤은 유기동물 약 200마리가 한달 동안 먹을 수 있는 양이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국내]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제2동물보호센터 오늘(15일) 개관 [해외] '뺏으려는 주인vs지키려는 리트리버'...스테이크를 사이에 둔 팽팽한 싸움 [국내]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 동반출근 제도 '포피스(Pawffice)' 시행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에세이더보기 '이건 엄마나 드세요' 정확히 맛없는 사료만 골라서 '퉤'하는 강아지 길에서 아기 고양이 데려왔더니..가장 신난 건 '우리 집 개' 온몸 만신창이 개를 새벽에 보호소 앞에 유기.."최선을 다해 살릴 것" 수년간 사망사고 잇따른 동물병원...보호자들 '부적절한 진료' 주장
[국내]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제2동물보호센터 오늘(15일) 개관 [해외] '뺏으려는 주인vs지키려는 리트리버'...스테이크를 사이에 둔 팽팽한 싸움 [국내]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 동반출근 제도 '포피스(Pawffice)' 시행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에세이더보기 '이건 엄마나 드세요' 정확히 맛없는 사료만 골라서 '퉤'하는 강아지 길에서 아기 고양이 데려왔더니..가장 신난 건 '우리 집 개' 온몸 만신창이 개를 새벽에 보호소 앞에 유기.."최선을 다해 살릴 것" 수년간 사망사고 잇따른 동물병원...보호자들 '부적절한 진료'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