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집이 좀 작은 가봐.. 쏟아진 올군" 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작성일: 2019.05.30 10:09:28 8 0 가 [노트펫] 배우 장나라가 반려묘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장나라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집이..좀 작은가봐..쏟아진 올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두 눈을 꼭 감은 채 곤히 잠든 반려묘 올리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귀여워요ㅠㅠ", "고양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ㅋㅋㅋㅋ", "장나라 배우님이 귀여우시니 올군도 기얌이 ~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 목록
[문화] 눈도 못 뜬 고양이들을 도심 주택가에 상자 유기..보호소에서 살아남기 힘들어 [해외] 마취제 없이 '다친 개 다리'를 가위로 절단한 견주..'진통제도 없었다' [해외] 테이프로 봉한 종이 상자 열어보니... '작은 강아지 5마리가' [국내] 떠돌이 개 묶어 놓고 음식물쓰레기 먹이며 불법 도축 의심..항의하자 폭행 [해외] 탯줄도 안 뗀 아기 고양이를..케이블타이로 묶어 유기한 '잔인함'
에세이더보기 아파트 공동 현관 앞에 이틀 넘게 앉아 있었던 유기묘..우두커니 집사만 기다려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맛은 별로라며 바로 '퉤' 무한 반복..당근 다지기 고수 댕댕이 펜션에 덩그러니 나타난 작은 강아지..임보하면서 사료 먹이니 '배 빵빵' 복숭아밭에서 태어난 유기견 강아지의 두 번째 비극 '도구로 다리 절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