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주의 개조심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6.09 23:00:00 8 0 가 이전 다음 1/10 반전주의 개조심개조심 경고판의 귀여운 진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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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척추 부러진 채 구조된 강아지..만신창이에 지쳐 졸음이 쏟아져도 일어서는 모습 공장 앞에 눌러앉은 두 유기견에게 밥 주다 보니 자연스레 '우리가 키우자' 아기가 리트리버를 쓰다듬자..마음껏 만지라며 조심스레 앞에 누운 댕댕이 목은 마른데 일어나기는 귀찮은 고양이의 꼼수..'음수량 걱정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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