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부러운 한 여름밤의 꿀 노은지 기자 noe1123@inbnet.co.kr 작성일: 2015.08.11 14:00:23 0 0 가 지난 10일, 모델 겸 배우 안재현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안주'의 근황이 올라왔다. '안주'는 편하게 늘어진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에 안재현은 "한여름밤의 꿀"이란 말을 덧붙였다. 편히 여름을 즐기는 모습이 왠지 부럽다. 출처 : 안재현 인스타그램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몰래 앞자리로 넘어왔다가 황급히 돌아가는 강아지의 바쁜 뒤태 차 안에 무언가를 뜯어 먹고 있던 작은 고양이..가까이 가서 보니 '경악' 견생 처음 거울 속 자기 자신을 본 2개월 강아지의 반응..'넌 누구?!' '이상한 동생이 생겼다...' 형 입에 들어간 우유 뺏어먹는 천방지축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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