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혼냈더니 완전 삐쳤어요..'온몸으로 냥삐침'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6.13 16:05:56 14 0 가 [노트펫] 한 눈에 봐도 토라진 기색이 역력한 고양이. 온몸으로 '냥삐침'을 어필하며 등을 보이고 있는데. 고양이 '금수저'의 집사 금정혜 씨는 "금수저가 호기심 때문에 화장대를 헤집어놓는 바람에 아이섀도우가 떨어지면서 방바닥이 섀도우 파편과 가루로 난리가 났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4 목록
[해외] 여자친구 차 뒷자리 앉히고 조수석에 반려견 태워 논란 '내가 나쁩니까?' [해외] 주인 없을 때 자는 여동생 괜히 괴롭히는(?) 리트리버 오빠...'댕댕이판 현실남매' [문화] 바이크 가게에 사는 삼색이가 물어와 집사 앞에 살포시 내려놓은 것의 정체 [국내] 충청 반려동물 축제 ‘2025 케이펫페어 청주’, 오는 25일 첫 개최 [국내] '반려견 목줄·배변 수거 안 하면 과태료'...정읍시, 성황산서 집중 점검
에세이더보기 밖에서 볼 수 없게 가려둔 판잣집 안에 30cm 목줄로 묶인 방치견..'새 가족 찾아요' 다시 만난 새끼 강아지가 다가오자 밀어낸 어미견..'따라오지 마, 너 여기서 살아' 보호소에서 알아서 '처리'하라던 개를 다시 견주에게 돌려보내야 했던 이유 6년간 카센터에서 힘들게 살아온 방치견 새 주인 찾아주기.."사랑만 주시면 돼요"
등록
등록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