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부쪼 인사드립니당" 노은지 기자 noe1123@inbnet.co.kr 작성일: 2015.08.11 15:04:18 0 0 가 11일, 탤런트 겸 기업인 이혜영은 인스타그램에 "요로분 '부쪼' 인사드립니당당당!"이란 글과 함께 반려견 부부리와 쪼꼬의 근황을 공개했다. 소파에 앉아있는 부쪼의 모습과 집안의 인테리어가 어울려 편안한 느낌이 든다. 이에 누리꾼들은 "굿모닝~부쪼!", "아름다운 공간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 이혜영 인스타그램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너 강아지 맞니..?' 두 발로 서서 나무 관찰하는 댕댕이의 '인간 코스프레' 보호자 퇴근할 때면 불 켜놓고 기다리는 강아지 '엄마 빨리 오세요' '버라이어티한 미국 이민 생활'..집 뒷마당에 웬 강아지 두 마리가? 2시간 산책한 말티즈의 최후..'휴, 좋은 산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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