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실방실 웃던 강아지가 급정색한 사연..극과 극 표정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6.18 16:19:19 3 0 가 [노트펫] 분홍빛 혀가 보일 만큼 방실방실 웃고 있던 강아지의 표정은 금세 180도 달라졌다. 해맑게 웃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급정색을 하게 된 사연이 궁금해지는데. 강아지 '여름이'의 보호자인 가영 씨는 "여름이가 목욕을 싫어하는데, 그날따라 화장실에 들어와서도 해맑게 웃고 있어 사진을 찍게 됐다"고.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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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5년 넘게 철창에 갇혀 지내다 구조된 방치견에게 새 가족을 7년 함께한 보호자 사망 후..아들이 이사 간다며 대문 앞에 묶어둔 강아지 재개발 예정 남양주 가구공단에 무차별 늘어나는 방치견들..주인도 입양보내길 원해 2년 임시 보호 끝나고 보호소로 돌아간 유기견 "버려졌다고 생각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