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자세로 고장 난 댕댕이.."배터리가 다 됐나?"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7.11 15:41:09 3 0 가 [노트펫] 긴 다리를 자랑이라도 하듯 앞발을 곧게 뻗은 채로 움직임 없이 누워있는 강아지. 까만 눈은 말똥말똥 뜬 채로 고장 난 듯 미동도 하나 없는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온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리트리버 안 보여 어디 있나 봤더니...' 잠든 아기 지키는 중 [해외] 순찰 중 '특별 대우' 받는 경찰견..'제가 좀 열이 많아서요' [해외] 해안에 좌초된 160마리의 고래..100마리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 [해외] 조깅 중에 발견한 가방,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고양이 머리가 불쑥' [문화]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에세이더보기 식탐으로 '득음'한 강아지의 한 서린 노래..'밥 더 달라멍~!' '퇴근하고 반겨주지 말래서..' 아예 바닥에 누웠더니 더 신난 강아지 '멋쟁이' 마네킹 강아지 보고 달려가 꼬리 흔들며 반긴 강아지의 일방통행 우정 사료 털다 딱 걸린 리트리버들..머리에 '증거' 달고 '땀 뻘뻘'
[해외] '리트리버 안 보여 어디 있나 봤더니...' 잠든 아기 지키는 중 [해외] 순찰 중 '특별 대우' 받는 경찰견..'제가 좀 열이 많아서요' [해외] 해안에 좌초된 160마리의 고래..100마리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 [해외] 조깅 중에 발견한 가방,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고양이 머리가 불쑥' [문화]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에세이더보기 식탐으로 '득음'한 강아지의 한 서린 노래..'밥 더 달라멍~!' '퇴근하고 반겨주지 말래서..' 아예 바닥에 누웠더니 더 신난 강아지 '멋쟁이' 마네킹 강아지 보고 달려가 꼬리 흔들며 반긴 강아지의 일방통행 우정 사료 털다 딱 걸린 리트리버들..머리에 '증거' 달고 '땀 뻘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