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목에서 라면이 자랍니다"..포메의 충격적인 실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7.17 16:02:36 1 0 가 [노트펫] 목욕을 갓 마치고 나온 포메라니안. 그런데 목 밑에는 마치 라면이 자라는 듯 곱슬곱슬한 털이 존재감을 뽐내며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문화] 고가도로 난간에 쇠사슬로 묶어 버려진 강아지..오랜 기다림에도 웃음만 [국내] 서울대공원, 국립생태원과 함께 시흥 옥구공원에 '금개구리' 300마리 방사 [문화] '키우겠다' 해놓고..3년 만에 사찰에 다시 버려진 고양이 '새 가족 필요해' [해외] 죽은 줄 알았던 강아지 4년 만에 찾았는데..."왜 이렇게 야위었어" [해외] 새로운 집으로 가다가 변 당한 입양견들..'화염' 휩싸인 차에서 생긴 비극
에세이더보기 아기가 강아지의 최애 장난감을 건드리자..'잠시 고민'하다가 내어준 착한 댕댕이 '동물은 원래 벌레 달고 산다' 수십년간 동물 방치한 견주에게서 탈출한 어미견 척추 부러진 채 구조된 강아지..만신창이에 지쳐 졸음이 쏟아져도 일어서는 모습 외국인이 잃어버린 강아지 보호해 주다가 중고마켓 커뮤니티로 주인 찾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