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생 3개월에 닥친 최대의 시련.."나 겁 먹었개"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7.24 16:07:01 5 0 가 [노트펫] 수의사 선생님의 품에 안겨 두려움에 떨고 있는 강아지. 생애 처음 겪는 낯선 상황에 적잖게 당황한 모습이다. 그렇게 강아지는 견생 3개월을 통틀어 가장 큰 시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대견한 첫 발바닥털 미용을 해내고야 말았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 목록
[문화] 입양 후 2년 키우다 '입질'있다며 다시 보호소로 파양된 비숑..안락사 위기 [해외] 임신한 몸으로 겁에 질려있던 유기견, 구조되자 포옹으로 감사 인사 [문화] 뇌 손상 후유증 고양이를 책임진 보호자 '가는 길이라도 고단하지 않게' [스타의펫] 예지원, 귀여운 강아지와 얼굴 마주 보며 찰칵!..."강아지하고 나하고" [국내] 임실군, '반려동물 산업 육성지원사업 전문가협의회 회의' 개최
에세이더보기 아파트 공동 현관 앞에 이틀 넘게 앉아 있었던 유기묘..우두커니 집사만 기다려 반려견과 산책 중 길 위에 툭 떨어진 새에게 심폐소생술 한 견주 '평생 예뻐해줄게' 약속한 입양자, 날짜 조작한 사진 보내고 고양이 "잃어버렸다" 보호자 장난치는 거 보고 배워서 따라 한 댕댕이 '깜짝 놀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