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 댕댕에게 손달라고 하면?..'성의는 없지만 주기는 할개'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8.20 15:58:21 5 1 가 [노트펫] 졸고 있는 코이에게 다가간 코이의 엄마. 이럴 때 '손'을 달라고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문득 궁금해진 엄마는 "코이, 손!"이라고 말한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앞발을 내밀지만 밀려드는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성의 없이 '파닥'거리고 말았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1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betterg**** | 2020/01/27 09:17:31 아고이뽀라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1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주인 잃어버리자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문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해외] 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 [문화]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해외] 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도 데려가야지" 에세이더보기 뛰어놀고 싶어도 1m 목줄에 발만 동동 구르는 방치견..장마 전 구조 시급 '화생방 훈련' 당한 고양이, 눈물 범벅된 이유 길에서 아기 고양이 데려왔더니..가장 신난 건 '우리 집 개' 소주병 박스에 술병 말고 다른 것이...'잠시 아깽이좀 맡겼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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