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직업'..5개월 차 개린이 집사의 '극한 일상'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8.27 16:17:56 3 0 가 [노트펫] 딱 봐도 앳돼 보이는 외모의 개린이 한 마리. 얼굴에는 개구짐이 가득해 보인다. 집사의 머리카락을 발견하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달려드는데.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듯 입을 앙다물고, 앙증맞은 앞발까지 야무지게 써가며 장난을 치고 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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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테니스장에 쿠션을 두고 갔더니..길냥이들 최애 장소 등극 '고맙다냥!' 공사장 이삿짐 상자 안에 강아지가..'개미 먹으며 버틴 삼남매' 도둑 들면 어쩌나 봤더니..'밥이 더 중요해' 야무지게 식사 마친 강아지 외국인이 잃어버린 강아지 보호해 주다가 중고마켓 커뮤니티로 주인 찾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