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직업'..5개월 차 개린이 집사의 '극한 일상'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8.27 16:17:56 3 0 가 [노트펫] 딱 봐도 앳돼 보이는 외모의 개린이 한 마리. 얼굴에는 개구짐이 가득해 보인다. 집사의 머리카락을 발견하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달려드는데.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듯 입을 앙다물고, 앙증맞은 앞발까지 야무지게 써가며 장난을 치고 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실시간 '볼륨 조절' 가능한 시바견 "작게 짖어, 크게 짖어!" 휴무 다음 날 카페 출근했더니..밤새 엉망진창 만든 '귀여운 침입자' '버라이어티한 미국 이민 생활'..집 뒷마당에 웬 강아지 두 마리가? 보호소에서 구조된 새끼 고양이들의 냥생역전 '열심히 유리창 닦는 중'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실시간 '볼륨 조절' 가능한 시바견 "작게 짖어, 크게 짖어!" 휴무 다음 날 카페 출근했더니..밤새 엉망진창 만든 '귀여운 침입자' '버라이어티한 미국 이민 생활'..집 뒷마당에 웬 강아지 두 마리가? 보호소에서 구조된 새끼 고양이들의 냥생역전 '열심히 유리창 닦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