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교실 '강지영' 레옹이와 화보 노은지 기자 noe1123@inbnet.co.kr 작성일: 2015.08.18 14:34:15 0 0 가 반려묘 사랑이 남다른 배우 강지영이 레옹이와 화보를 찍었다. 빨간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미소를 짓는 강지영과 옆에 딱 달라붙어 앉아있는 레옹이의 모습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 강지영은 카라에서 탈퇴 후 일본에서 활동 중이며 지난 17일 영화 '암살교실' 제작보고회를 위해 한국에 방문했다. 출처 : 강지영 인스타그램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이토록 사람을 좋아하는데...지속적인 폭행으로 뼈 녹아내리고 버려진 강아지 간식 사주면 옆 공장 입양 간 새끼한테 갖다주는 댕댕이 '엄마가 최고다개!' 잠자는 강아지를 놀린 견주들의 최후 '결국 강제 밤 산책' 집 없이 1m 목줄에 방치된 시바견..사료 그릇에는 굳은 곰팡이 덩어리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이토록 사람을 좋아하는데...지속적인 폭행으로 뼈 녹아내리고 버려진 강아지 간식 사주면 옆 공장 입양 간 새끼한테 갖다주는 댕댕이 '엄마가 최고다개!' 잠자는 강아지를 놀린 견주들의 최후 '결국 강제 밤 산책' 집 없이 1m 목줄에 방치된 시바견..사료 그릇에는 굳은 곰팡이 덩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