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인 줄 알았는데!"..자면서도 먹는 식탐 대마왕 친칠라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9.05 16:27:28 3 0 가 [노트펫] 잠을 자면서도 먹는 건 포기하지 못하는 친칠라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봉지에 몸을 구겨 넣고 주인의 부름에도 대답 없는 친칠라. 미처 다 들어가지 못한 포동포동한 엉덩이가 시선을 강탈한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집 없이 1m 목줄에 방치된 시바견..사료 그릇에는 굳은 곰팡이 덩어리 2시간 산책한 말티즈의 최후..'휴, 좋은 산책이었다' '누가 내 밥 다 훔쳐먹었어' 캠핑장에서 고양이한테 밥 뺏긴 푸들의 억울한 표정 머리 빡빡 밀고 '대머리'가 돼버린 말티즈..'웃으면 안 되는데 너무 귀엽네'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집 없이 1m 목줄에 방치된 시바견..사료 그릇에는 굳은 곰팡이 덩어리 2시간 산책한 말티즈의 최후..'휴, 좋은 산책이었다' '누가 내 밥 다 훔쳐먹었어' 캠핑장에서 고양이한테 밥 뺏긴 푸들의 억울한 표정 머리 빡빡 밀고 '대머리'가 돼버린 말티즈..'웃으면 안 되는데 너무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