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달라 장난치던 댕댕이, 손짓 한 번에 '안까불개' 항복 선언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9.25 16:36:12 4 1 가 [노트펫]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주인에게 다가가는 사랑스러운 개린이 한 마리. 그러나 급작스러운 주인의 손 공격에 화들짝 놀라 도망을 간다. 몇 걸음도 채 가지 못한 강아지는 그 자리에 그대로 벌러덩 누워버리고 마는데.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1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아임 서언니 | 2019/09/27 18:29:22 댕댕이들은 5.6개월때가 리즈시절인듯ㅋㅋㅋ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1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어미 잃은 새끼 여우 집에 데려왔더니...'강아지 침대 차지하고 꿀잠' [해외] 출장 갔다 왔더니 '사악해진' 강아지 눈빛 '어디갔다왔냐...' [국내] 펫프렌즈, 가정의 달 5월 맞이 ‘댕냥이 날’ 이벤트 실시 [스타의펫] 엄지원, 반려견 '비키'와의 일상 공개..."My April" [해외] '동화책에서 나온 것 같아..!' 운전하다가 포착된 아름다운 동물 정체는? 에세이더보기 길 떠돌던 아깽이에게 간택당한 카페..결국 한 가족된 사연 긴장되는데 잠은 오고..입양 첫날 꾸벅꾸벅 조는 아기 울프독 모습 목마른 길고양이에게 수도꼭지 틀어줬다고 논란..'물 좀 준 것 가지고...' 시바견한테 방귀 먹였더니 말없이 베란다로..'안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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