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의 매력에 푹 빠진 애옹이 "집사야~ 시원하다옹~"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9.26 16:08:02 4 0 가 [노트펫] 아기냥이는 반쯤 감긴 눈으로 집사를 바라보며 마사지를 받고 있다. 겨드랑이 안쪽을 부드럽게 만져주니 마음에 들었는지 얌전히 있는데. 이어 '그르릉' 하며 골골송을 부르는 것을 보니 딱 본인 스타일이었나 보다. 한창 호기심 많고 활발할 나이임에도 오랜 집중력을 보여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 목록
[문화] 땅 파서 개 농장 탈출하고 목숨 건졌지만..결국 시보호소 들어간 개들 [해외] 축구공처럼 발로 차인 강아지..소중한 생명 갖고 논 소년들 [국내] "우리 집 최고 귀요미 자랑하세요!" 김포시, 반려동물 사진 콘테스트 개최 [해외] "자수할게요!" 가출했다가 경찰차 보이자 냉큼 올라탄 댕댕이 [해외] '대체 어떻게 살아남았지?' 14kg 거대 길냥이의 다이어트 성공기
에세이더보기 박물관 매표소를 지키는 신비로운 오드아이 고양이의 정체..'입장료는 간식이다옹' 외국인이 잃어버린 강아지 보호해 주다가 중고마켓 커뮤니티로 주인 찾은 이야기 '동물은 원래 벌레 달고 산다' 수십년간 동물 방치한 견주에게서 탈출한 어미견 그동안 말티즈인줄 알았는데...점점 털에 볼륨이 살더니 '사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