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의 매력에 푹 빠진 애옹이 "집사야~ 시원하다옹~"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9.26 16:08:02 4 0 가 [노트펫] 아기냥이는 반쯤 감긴 눈으로 집사를 바라보며 마사지를 받고 있다. 겨드랑이 안쪽을 부드럽게 만져주니 마음에 들었는지 얌전히 있는데. 이어 '그르릉' 하며 골골송을 부르는 것을 보니 딱 본인 스타일이었나 보다. 한창 호기심 많고 활발할 나이임에도 오랜 집중력을 보여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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