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안 놀아주자 팔짱 끼고 앉아서 지켜보는 고양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10.04 14:42:16 4 0 가 이전 다음 1/5 [노트펫] 집에 고양이를 모시고 있는 집사라면 항상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 점이 몇 가지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고양이님이 놀고 싶어 할 때 온 몸을 불살라야 한다는 것.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가끔은 다른 일에 집중하느라 이를 지키기가 쉽지 않은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람 같은 우리 고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화재로 모두 떠난 빈집에 매일 돌아오는 강아지...'갈 곳이 이곳밖에' [해외] 애교로 경비원 방심시키고 미술관 침입한 고양이..'7년 만에 성공' [해외] '일해야 하는데...' 느닷없이 들이닥친 황소의 난동, 일하던 사람들 '아연실색' [국내] 무더위 속 대변과 함께 방치된 허스키들..신고했더니 '동물 학대 아냐' [스타의펫] 김설현, 반려견 '덩치'와 카페서 즐긴 여유.."김덩치 최애 카페 생김♥" 에세이 차 들어오면 코 터치로 '삑, 삑' 누르는 댕댕이의 귀여운 개인기 산책 끝나면 스스로 회사문 열고 들어오는 강아지..'멍대리 업무 복귀했다개' 강아지한테 최애 개껌을 달라고 했더니...'껌을 준 게 아니라 전부를 준 것' 배고프다고 보호자 머리 열심히 '노크'한 강아지..'똑똑! 밥 먹자!'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해외] 화재로 모두 떠난 빈집에 매일 돌아오는 강아지...'갈 곳이 이곳밖에' [해외] 애교로 경비원 방심시키고 미술관 침입한 고양이..'7년 만에 성공' [해외] '일해야 하는데...' 느닷없이 들이닥친 황소의 난동, 일하던 사람들 '아연실색' [국내] 무더위 속 대변과 함께 방치된 허스키들..신고했더니 '동물 학대 아냐' [스타의펫] 김설현, 반려견 '덩치'와 카페서 즐긴 여유.."김덩치 최애 카페 생김♥"
에세이 차 들어오면 코 터치로 '삑, 삑' 누르는 댕댕이의 귀여운 개인기 산책 끝나면 스스로 회사문 열고 들어오는 강아지..'멍대리 업무 복귀했다개' 강아지한테 최애 개껌을 달라고 했더니...'껌을 준 게 아니라 전부를 준 것' 배고프다고 보호자 머리 열심히 '노크'한 강아지..'똑똑! 밥 먹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