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양말이'를 만나다 노은지 기자 noe1123@inbnet.co.kr 작성일: 2015.08.20 16:13:36 1 0 가 배우 황정음은 촬영장에서 만난 강아지 '양말이'를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사진엔 양말을 신은 듯한 털모양을 가진 강아지가 앉아 있다. 황정음은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김혜진 역을 맡았으며 현재 촬영 중에 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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