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서 짐 풀다 '울컥'하게 만든 댕댕이의 선물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10.17 17:10:35 3 1 가 이전 다음 1/6 [노트펫] 천진난만하게 사고를 치고 다니다가도 보호자가 우울해 하면 어느새 옆으로 다가와 말없이 위로를 해주는 댕댕이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내가 제일 아끼는 건데, 너 가져가'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카카오톡' 캡처 사진이 올라왔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1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모모도도 | 2020/03/15 15:32:17 똑똑하네요 ㅠ 훈훈해요~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0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스타의펫] 김설현, 귀여운 강아지랑 입맞춤 '쪽!'..."앓지 않고 배길까" [국내] 경기도, 여름방학 맞이 '반려마루 여주 하계 특강' 수강생 모집 [문화] 깔끔하게 미용된 모습으로 떠돌던 말티즈..혹시 '이별 미용'? [스타의펫] 김재경, 반려견 '마카롱'와 함께 떠난 프랑스 여행 [국내] 부산 사상구 애니멀호더의 30년…사체·배설물 속 '개지옥' 방치된 생명들
에세이 온몸 만신창이 개를 새벽에 보호소 앞에 유기.."최선을 다해 살릴 것" 국토 종주하다 도로 위 새끼 야생동물보고 '위험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방치견 주인에게 '다시는 개를 키우지 말 것' 각서 받았는데 또...10cm 목줄에 묶인 개 '밥 많이 먹는다고' 이사 가면서 버리고 간 고양이 구조..새 이름은 '쿠쿠'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