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모습 들키자 고양이가 한 행동.."집사야, 나 안 잤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10.22 16:37:41 1 0 가 [노트펫] 떡 벌어진 어깨, 가부좌를 튼 듯한 자세에서 남다른 포스가 느껴지는데. 그러다 고양이는 집사가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는 낌새를 눈치챘는지 마치 처음부터 잠을 자지 않았던 것처럼 그루밍을 시작한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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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척추 부러진 채 구조된 강아지..만신창이에 지쳐 졸음이 쏟아져도 일어서는 모습 아파트 공동 현관 앞에 이틀 넘게 앉아 있었던 유기묘..우두커니 집사만 기다려 펜션에 덩그러니 나타난 작은 강아지..임보하면서 사료 먹이니 '배 빵빵' 다시 만난 새끼 강아지가 다가오자 밀어낸 어미견..'따라오지 마, 너 여기서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