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아들냥이만 예뻐하자 아빠 고양이가 남몰래 지은 표정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10.25 13:46:58 3 0 가 이전 다음 1/6 [노트펫] 누군가에게 자신의 고유 타이틀을 뺏기는 것만큼 속상한 일이 없다. 그게 설령 가족이라고 해도 말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교쟁이' 타이틀을 아들에게 뺏긴 뒤 질투 폭발한 아빠 고양이의 사진이 올라왔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리트리버 여동생을 처음 만난 셰퍼드 오빠의 반응...'너무 귀엽다개' [해외] 장난감 빼앗기자 울먹거리는 골든 리트리버..표정에 서운함이 가득 [해외] '강아지 닮은 듯...' 배수관에 갇힌 아기 동물, 정체 알고 보니 '새끼 여우' [스타의펫] 김혜은, 반려견 '데이지'와 전한 반가운 근황..."사진 찍어 이 기분 기억하는 걸로" [문화] '뭐 하는 거지?' 털 핥는 누나 고양이 따라 해본 아깽이..혓바닥만 '메롱' 에세이 목마른 길고양이에게 수도꼭지 틀어줬다고 논란..'물 좀 준 것 가지고...' 도로 위 강아지들 구하려다 오해받고 어미 개한테 혼쭐난 청년들 등교하는 꼬마 집사에게 가지 말라고 매달려 안긴 고양이..'발길이 안 떨어지네' 앵무새가 가족들한테 매일 들었던 그 말 '보고 싶었어'..따라 하는 모습에 뭉클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해외] 리트리버 여동생을 처음 만난 셰퍼드 오빠의 반응...'너무 귀엽다개' [해외] 장난감 빼앗기자 울먹거리는 골든 리트리버..표정에 서운함이 가득 [해외] '강아지 닮은 듯...' 배수관에 갇힌 아기 동물, 정체 알고 보니 '새끼 여우' [스타의펫] 김혜은, 반려견 '데이지'와 전한 반가운 근황..."사진 찍어 이 기분 기억하는 걸로" [문화] '뭐 하는 거지?' 털 핥는 누나 고양이 따라 해본 아깽이..혓바닥만 '메롱'
에세이 목마른 길고양이에게 수도꼭지 틀어줬다고 논란..'물 좀 준 것 가지고...' 도로 위 강아지들 구하려다 오해받고 어미 개한테 혼쭐난 청년들 등교하는 꼬마 집사에게 가지 말라고 매달려 안긴 고양이..'발길이 안 떨어지네' 앵무새가 가족들한테 매일 들었던 그 말 '보고 싶었어'..따라 하는 모습에 뭉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