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아들냥이만 예뻐하자 아빠 고양이가 남몰래 지은 표정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10.25 13:46:58 3 0 가 이전 다음 1/6 [노트펫] 누군가에게 자신의 고유 타이틀을 뺏기는 것만큼 속상한 일이 없다. 그게 설령 가족이라고 해도 말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교쟁이' 타이틀을 아들에게 뺏긴 뒤 질투 폭발한 아빠 고양이의 사진이 올라왔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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