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깎이 들자 엄마에게 달려가 안긴 강아지.."살려주시개!"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10.28 09:00:00 2 0 가 이전 다음 1/6 [노트펫] 평소 가족 중 언니를 가장 좋아했던 강아지. 그러나 언니가 발톱깎이를 들자 급하게 엄마의 품으로 달아간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발톱 깎자니깐 엄마에게 달려가 안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엄마 품에 폭 안긴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국내]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제2동물보호센터 오늘(15일) 개관 [해외] '뺏으려는 주인vs지키려는 리트리버'...스테이크를 사이에 둔 팽팽한 싸움 [국내]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 동반출근 제도 '포피스(Pawffice)' 시행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에세이 '키우겠다' 해놓고..3년 만에 사찰에 다시 버려진 고양이 '새 가족 필요해' 도심 한복판에서 길 잃어버린 오리 가족..시민들 너도나도 도와 길에서 아기 고양이 데려왔더니..가장 신난 건 '우리 집 개' 5년간 정비소 폐차에 묶여 살던 강아지가 '진짜 가족' 만난 날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국내]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제2동물보호센터 오늘(15일) 개관 [해외] '뺏으려는 주인vs지키려는 리트리버'...스테이크를 사이에 둔 팽팽한 싸움 [국내]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 동반출근 제도 '포피스(Pawffice)' 시행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에세이 '키우겠다' 해놓고..3년 만에 사찰에 다시 버려진 고양이 '새 가족 필요해' 도심 한복판에서 길 잃어버린 오리 가족..시민들 너도나도 도와 길에서 아기 고양이 데려왔더니..가장 신난 건 '우리 집 개' 5년간 정비소 폐차에 묶여 살던 강아지가 '진짜 가족' 만난 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