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중독이다옹!"..집사가 비키라고 하자 고양이가 지은 표정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12.06 09:00:00 2 0 가 이전 다음 1/7 [노트펫] "집사! 나랑 노는 것보다 이게 더 좋냐옹?" 집사와 놀고 싶어 컴퓨터 모니터 앞에 자리를 잡은 고양이는 비키라는 말에 험악한 표정을 지으며 잔소리를 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키라고 몸을 밀었더니 째려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 한밤중 도심에서 '맹수'들에게 쫓긴 사연 "어떡하지..뛰어!" 사고 친 강아지 혼냈더니...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손=먹어" 인줄 아는 개린이의 우당탕탕 훈련 과정..'아직 배워가고 있어요' 새벽 산책 중 길에서 마주친 동물들..'오프리쉬인줄 알았는데...엥?'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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