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충깡충 정체 의심되는 강아지.."토끼가 확실합니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12.03 15:41:31 7 2 가 [노트펫] 분명히 강아지를 입양했으나 아무래도 토끼를 잘못 데려온 것 같다는 견주가 있다. 움직이는 보호자의 손가락을 잡으려 다가가는 강아지. 뛰는 모습이 어째 다른 강아지들과는 조금 다르다. 마치 토끼처럼 깡충깡충 쉬지 않고 점프를 하는 모습에 보호자는 녀석의 정체에 의심을 품게 되는데.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2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 2019/12/06 09:58:35 강아지 돈 주고 사면 그 많은 팔리지 않는 엄마개는 도살된다는거 모르나? 진짜 뇌없는 인간들이다..징그럽다.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3 예나씨 | 2019/12/11 11:20:39 이웃분의 강아지가 새끼를 낳았는데 이전 강아지 잘 키우는거 보고 입양 보내고싶다 해서 입양 해 온거라고 영상에 나옵니다...제대로보고 댓글답시다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7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처음 만난 사이인데 '진한 백허그'하는 길고양이..이것이 간택? 밥 먹으러 나온 강아지한테 '고양이 어딨어' 물어보니..'냐아아아아(나 여깄어)' 아이스크림을 맛본 고양이의 표정..'이렇게 차가울 수가!' '누구도 못 건드려!' 어린 댕댕이 보면 품에 안고 지키는 강아지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처음 만난 사이인데 '진한 백허그'하는 길고양이..이것이 간택? 밥 먹으러 나온 강아지한테 '고양이 어딨어' 물어보니..'냐아아아아(나 여깄어)' 아이스크림을 맛본 고양이의 표정..'이렇게 차가울 수가!' '누구도 못 건드려!' 어린 댕댕이 보면 품에 안고 지키는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