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불청객 꼬리와 싸우는 아기 고양이..맹수의 '냥냥펀치'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12.04 15:56:24 5 0 가 [노트펫] 집사의 품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아기 고양이. 그 때 눈치 없이 끼어든 불청객이 있었으니. 그것은 다름 아닌 자신의 꼬리였다. 자꾸 꿈틀거리면서 모습을 드러내는 꼬리를 본 아기냥이는 행복한 시간을 방해하지 말라는 의미로 냥냥펀치를 날린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리트리버 안 보여 어디 있나 봤더니...' 잠든 아기 지키는 중 [해외] 순찰 중 '특별 대우' 받는 경찰견..'제가 좀 열이 많아서요' [해외] 해안에 좌초된 160마리의 고래..100마리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 [해외] 조깅 중에 발견한 가방,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고양이 머리가 불쑥' [문화]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에세이더보기 주차장 바닥에서 일주일간 비둘기 사체와 갇혀 있던 아깽이..구조 후 '묘생역전' 도로 한가운데 묶여있던 유기견, 구조 후 임보에서 입양까지 성공한 사연 버려진 뒤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던 유기견의 감동 변화..'가족 찾는 중' 자꾸 밥 흘리면서 먹는 개에게 특단의 조치 내린 '골때리는' 견주
[해외] '리트리버 안 보여 어디 있나 봤더니...' 잠든 아기 지키는 중 [해외] 순찰 중 '특별 대우' 받는 경찰견..'제가 좀 열이 많아서요' [해외] 해안에 좌초된 160마리의 고래..100마리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 [해외] 조깅 중에 발견한 가방,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고양이 머리가 불쑥' [문화]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에세이더보기 주차장 바닥에서 일주일간 비둘기 사체와 갇혀 있던 아깽이..구조 후 '묘생역전' 도로 한가운데 묶여있던 유기견, 구조 후 임보에서 입양까지 성공한 사연 버려진 뒤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던 유기견의 감동 변화..'가족 찾는 중' 자꾸 밥 흘리면서 먹는 개에게 특단의 조치 내린 '골때리는' 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