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머리 푸는 게 예뻐"..누나 마음 사로잡은 박력 넘치는 강아지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12.10 09:00:00 4 0 가 이전 다음 1/7 [노트펫] 박력 넘치는 행동으로 누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누나는 머리 푸는 게 이뻐"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머리를 묶고 침대에 몸을 기대고 있는 누나와 침대 위에서 누나를 바라보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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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복숭아밭에서 태어난 유기견 강아지의 두 번째 비극 '도구로 다리 절단해' 방치견 주인에게 '다시는 개를 키우지 말 것' 각서 받았는데 또...10cm 목줄에 묶인 개 야근하다 창고 문 열어놓고 잠깐 나갔다 왔더니..'귀여운 손님들이 오셨네' 그동안 말티즈인줄 알았는데...점점 털에 볼륨이 살더니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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